✮ 서양의 속담
아테네의 시인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에
"노인은 어린이로 되 돌아간다고 나는 대답한다,"라는 한 구절이 있다.
또 『리어왕』 1막 3장에 "정말로 나이를 먹고 멍청해지면
갓난아기로 돌아가는 것이니....."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노인이 되면 어린아이처럼 제멋대로이거나
그것이 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론 방치시켜 두고,
소외시키고, 무시하려고 하는 경향은 철회해 주기 바란다.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정년을 맞이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다.
모두 지금부터 나름대로 "노후 대책"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어떤 직장에서도 주위와의 화합은 중요하다.
따라서 특히 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에게는 자기가
"노인이라는 것"을 인정시키는 데서부터 충고를 시작해야 한다.
노인들로서는 젊은이에게 영합할 필요는 없지만,지식이나 체력면에서
뒤져 있다는 자각과 겸허함이 이제까지의 경험과
실적을 살리는 실마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젊은 사원으로부터 이것저것 의논을 받는 사람과
경원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여기에 "노후 대책"에 대한
하나의 실마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