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의 저명한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보덴슈테트가 지은 시구의 하나.
얼마나 멋진 말인가?
사랑에 관한 명언은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랑은 영원한 동경이며
인생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에게 만약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암흑이며,
인간은 생물학상 영장류에 속하는 사람과의
호모사피엔스라는 보통 생물이 되고 마는 것이 아닌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인생은 즐겁고 흥미있다.
그리고 존재할 수 있다.
어버이와 자식의 사랑,부부의 사랑 등은
도저히 이론이나 형태로서는 끊을 수 없는 것으로,
더우기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은
"2세(이승과 저승)"라고 해서,
다시 말해 내세까지도 이어져 가는
깊은 애정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사랑,그것은 인생의 전부"라고 했으며,
괴테의 시집에는 "사랑이여,그대야말로 참된 생명의 관(冠),
중단 없는 행복"이라고 찬양했다.
✰ 결혼식,특히 손아랫사람에 대한 새출발의 전별로
"결혼식은 이제부터 벌어지는 봉오리의
결합이니, 부부가 합심해서 굳은 약속의 사랑을
길러내 빛나고 아름다운 대륜(大倫)의 꽃을
피워주기 바란다."고 말을 맺으면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