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자』의 진심장(眞心章)에
"춘추에 의전(義戰)이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그 다음 장에 "서(書)를 모두 믿으면
맹자가 말하는 "서"는 구체적으로 『서경(書經)』을
가리키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석할 경우에는
특별히 서경으로 한정하지 않는 쪽이 좋다.
맹자는 『서경』의 무성편(武成編)을 읽어보니
그 중의 두세 편은 좋게 생각되었지만 아무래도 나머지는
납득할 수 없었던 까닭에 글의 전부가 옳은 기술이라고
이것은 비단 서경 뿐만 아니라 모든 글로 써서
표현된 것을 읽을 때에는, 글자로 표현된 표면적인 것에만
서로 잡히지 말고 그 내면에 포함되어 있는
정신까지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들의 공약 같은 것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그것을 모두 믿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맹자는 "서"라고 했지만 이것을 "언(言)"의 글자로
바꾸어 보아도 재미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에는 그 책을 쓴 사람의
목적을 통찰하려고 힘쓴다."고 한 말이 있는데
과연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 대수롭지 않은 연수회에서의 훈사 때 인용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서로 잡히지 말고 그 내면에 포함되어 있는
정신까지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들의 공약 같은 것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그것을 모두 믿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맹자는 "서"라고 했지만 이것을 "언(言)"의 글자로
바꾸어 보아도 재미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에는 그 책을 쓴 사람의
목적을 통찰하려고 힘쓴다."고 한 말이 있는데
과연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 대수롭지 않은 연수회에서의 훈사 때 인용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