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외판원 지침서에 원전이 있으며,
판매 관계자 사이에서 옛날부터 전해진 격언으로
에프터 서비스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이다.
판매라는 것은 상품을 판매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가 그 상품에 만족을 하게 되고서야 비로소 판매는
완결이 된다. 그 만족을 하게끔 하는 기능이
에프터 서비스이고 만족한 손님은 소문이나
소재에 의해 새로운 손님을 데려다 준다.
손님이 손님을 부른다는 것은
이것을 뜻한다.
현재는 어떠한가?
매상(賣上) 지상주의의 회사가 많아진 것은 아닐까?
영업 사원이나 세일즈맨도 근무 기준량에
쫒겨서 오늘 하루의 매상에만 신경을 쓰고
손님의 만족이란 것은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신제품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현대에서는
손님이 구입한 뒤의 만족까지 생각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것은 구실에 불과하다.
손님이 손님을 불러 주는 식의
소비자 서비스의 제도를 만들게 되면,
그쪽이 장래적으로는 매상을 증가시키는 것에
이어지는 길이 될 것이다.
흔히 "에프터 서비스란 비포어(before) 서비스이다."라고
하듯이 현재의 서비스는 미지의 손님에 대한
비포어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 에프터 서비스의 중요성이나 판매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하는 경우 이외에도,
예를 들어 인간끼리의 교제에 있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족하게끔 하는 행동을 하면
잇따라 인간 관계의 고리가 펼쳐진다는 식으로
인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