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여류 소설가 에레나 포터 여사의
『폴리아나 이야기』의 주인공인 폴리아나의
소녀 폴리아나는 어려서 부모를 사별하고 가정 교육이
엄한 큰어머니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복이 없는 소녀였지만, 밝은 천성과 명랑한 언동으로 주위의
완고한 어른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사람들을
어느 틈에 행복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얼마전에 텔레비전의
만화 영화로서 상영되어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폴리아나처럼 무엇이든지 좋은 뜻으로 해석하고,
원인은 무엇이든 간에 그 결과를 모두 자기에게
있어서의 새로운 발견이나 놀라움으로서 포착하여
"아, 다행이다."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언제까지나
깊은 슬픔이나 고뇌에 빠지는 일도 없고 원망 같은 생각도
하지 않게 되어 주위 사람들과 안온하고 따뜻한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 TQC(종합적 품질 관리)의 활동에서는 직장의 문제점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흠찾기를 하고 있는 감이 없지 않다.
때로는 "다행 찾기"를 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