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베이컨의 말이다.
한정된 친근한 범위의 사람으로부터 직접 얘기를 들을 경우와
달라, 독서는 역사적인 시간,지리적인 장소 등을 초월해서 가지가지의
사람 예컨대 과거의 위대한 인물, 혹은 외국의 전혀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배우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상대를 택하지 않고
자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수단이다.
담화에 있어서는 그 상대는 한정되지 않으나 상대가 말하는 것에 대해
즉각 반응하고 자기의 의지를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얘기할 경우와 달라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의사
표시의 보조 수단은 없지만, 나중에 기록해서 남기는 것이기도하고, 또한
느긋하게 생각할 시간도 주어지게 되므로, 자연히 정확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의 훈련이 된다.
독서, 담화, 그리고 쓰는 일은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는 전달 매체이다.
✰ 비니지스란 읽고 말하고 쓰는, 이 세 가지의 연속이다.
표제의 각각의 장점을 잘 이해한 뒤 기회를 포착해 자기를 훈련해야만
하는 것이다. 신입사원 교육의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